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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구조

치아의 구조

치아는 사람의 몸중 가장 단단한 물질인 범랑질(사기질)과 상아질, 치아 뿌리를 덮고 있는 백악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치아의 치수에는 신경, 혈관이 있으며 치아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치아우식증(충치)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치아우식증(충치)

음식을 먹은 후, 입안의 세균이 음식물찌꺼기를 수분(3분 정도)후부터 부패시키며 시큼한 산으로 만들어 이산이 치아를 녹여서 충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균 더하기 설탕은 산 산 더하기 치아는 충치


치아우식증(충치) 때문에 발생하는 병

치아우식증(충치) 치아뿌리까지 썩은 상태

´충치 정도야´라고 생각하면 큰일입니다. 저작장애, 편식, 만성영양결손, 성흥열, 피부질환, 폐혈증, 신장염, 심장질환, 류마티즘 등 치아우식증(충치)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전신의 병으로 치아뿌리까지 썩을 경우 치아뿌리 끝의 세균과 그 독은 혈액으로 들어가서 심장, 간장, 폐등에 병을 일으키며 때때로 폐혈증과 류마티즘이 되기도 합니다.


치아우식증(충치)이 잘 생기는 부위

치아우식증(충치)이 잘 생기는 부위

  • 어금니의 씹는면 : 이상 대부분의 치아우식은 주로 어금니의씹는 면에서 생깁니다.
  • 치아와 치아사이 : 치아와 치아사이도 치아우식증이 자주발생하는 부위입니다.
  • 잇몸과 가까운 면 : 잘못된 이 닦기 습관으로 치아와 잇몸사이가 파이거나 잇몸이 나빠져서 치아와 뿌리가 드러나면 치아우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치아우식증(충치)의 진행 과정은?

치아우식증(충치)의 진행 과정은?

  • 치아표면의(법랑질) 충치 : 아픔은 없으나 치료를 해야하는 시기
  • 신경에 가까운(상아질)충치 : 차고 뜨거운 것과 단것에 자극이 느껴짐. 치료 상 늦지 않은 시기
  • 신경(치수)까지 진행된 충치 : 심한 통증이 느껴짐. 늦었지만 치료가 가능한 시기
  • 치아뿌리(치근)까지 진행된 충치 : 신경이 섞고 고름이 생기는 단계. 치료할수 없어 치아를 뽀아야 하는 시기

신경치료(근관치료)란?

신경치료(근관치료)란?

  • 신경치료 1Step : 방사건 사진을 포함한 검사를 한 후 감염된 치아에 구멍을 뚫습니다.
  • 신경치료 2Step : 병든 신경을 제거하고 신경관을 깨끗이 하여 다른 새로운 물질을 채워넣기 좋은 상태로 만듭니다.
  • 신경치료 3Step : 신경관의 치료가 끝나 염증이 없어지면 신경관을 영구 충전 물질로 일봉합니다.
  • 신경치료 4Step : 입구를 아말감 등으로 보강해 주고 치아의 깨어짐이나 균열을 막기 위해 금관을 씌워 줍니다.

치아우식증(충치)의 예방법

1. 올바른 이 닦기

a. 칫속 치약선택

  • 칫솔머리의 크기는 자기검지 손가락의 첫째마디가 적당하며 손잡이는 곧고, 칫솔모의 면이 수평인 것을 권장합니다.
  • 치약(세치제)은 불소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합니다.

b. 이닦는 시기

  • 식전에 이 닦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 반드시 음식을 먹은 후 3 3 3법(하루 3회이상,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c. 이 닦기 방법(회전법)

  • 잇몸 깊숙이 칫솔을 넣고, 잇몸부위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 줍니다.
  •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쓸어줍니다.
  •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줍니다.

2. 청정식품
  • 치아에 잘 붙는 음식이나 설탕 성분이 든 음식물은 충치를 잘 발생시키므로 해로울 뿐만 아니라 성인병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섭취횟수와 양을 줄입니다.
  • 야채와 과일은 치아에 붇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작용을 하여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고, 건강증진에도 좋습니다.
  • 튼튼이 표식이 표기된 식품은 충치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3. 하루에 한번씩 불소용액으로 양치를
  • 불소용액 양치(가글)을 한 후 30분 동안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불소용액 양치는 잠자기 전에 이를 닦고 난 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치주질환(잇몸병)이란?

치주질환(잇몸병) 이란?

치주질환 이란?

치아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여 풍치 라고도 합니다.

치주질환의 원인

  • 치아표면에 쌓이는 세균덩어리의 얇은 막이 치주병을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 치면세균막 내의 세균들이 독성물질을 만들어서 잇몸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 그리고 치면세균막을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딱딱한 석회화 물질인 치석으로 변하여 잇몸에 염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면서 점차적으로 치조골까지 파괴합니다.
  • 대부분의 치주병은 이를 잘 닦지 않아서 치아주위가 불결하거나, 치석이 많아서 생기게 됩니다.
  • 그밖에도 몸에 큰 병이 있거나 임신 중에 치주병이 발생하거나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주질환의 자가진단

치주질환의 자가진단

  • 이를 닦으면서 잇몸엣 피가 나오지 않습니까?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안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 잇몸의 색이 연분홍 색이 아니라 검붉은 색으로 변해 있습니까?
  • 치아와 잇몸사이에 갈색 또는 검은색의 작은 틀 같은 물질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찬 것, 더운것에 민감하게 됩니다. 이가 흔들립니다. 잇몸이 부풀어 올라서 이를 덮거나 잇몸이 내려 앉아 이뿌리가 나옵니다. 결국에는 빠져 버립니다.


치주질환(잇몸병)의 진행과정

치주질환(잇몸병)의 진행과정

1. 건강한 잇몸과 치아

치아를 지탱하는 치조골이 건강한 담홍색의 잇몸에 의해 덮혀 있습니다.


2. 치온염(잇몸염증)

치석과 프라그(치태)가 원인이 되어 잇몸에 염증이 일어나서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쉽게 됩니다.

치료는 치아를 올바른 잇솔질(회전법)로 깨끗이 닦고 6개월마다 치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 필요시에는 치면세마(스켈링)을 합니다.


3. 치주염

잇몸의 끝이 치아에서 분리되기 시작하고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들어 가서 염증이 더욱 악화되어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치료는 치과에 가서 간단한 소파술을 받아 잇몸 깊숙이 존재하는 치석과 부패물을 제거합니다.


4. 진행된 치주염

치석이 치아 뿌리 끝쪽으로 점점 더 부착하여 잇몸의 여러 곳을 붓게되고 고름이 나옵니다.

치료는 치과에 가서 잇몸 수술을 하여 치아를 보존하기도 하는데 아주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치아를 빼야 합니다.


치주질환(잇몸병)의 예방법

1. 올바른 잇솔질(회전법)

a. 이딱는 시기

  • 식전에 이 닦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 반드시 음식을 먹은 후 3. 3. 3법(하루 3회 이상, 식후 3분 이내, 3분이상)

b. 이 닦기 방법(회전법)

  • 잇몸 깊숙이 칫솔을 넣고, 잇몸부위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들리면서 쓸어줍니다.
  •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 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 쓸어줍니다.
  • 어금니의 씹는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줍니다.(회전법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 맛사지 효과가 있어 충치 및 치주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2. 잘못된 이 닦이 방법(횡마법)
  • 오랜 기간동안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치아를 닦으면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부위의 치아면이 닳아서 패이게 되며, 찬물이나 찬바람에 치아가 매우 시리고 심한 경우 신경까지 노출되기도 합니다.
  • 칫솔질을 옆으로 움직이며 하는 방법은 치면에 불은 세균덩어리를 잘 제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잇몸에 상처도 주게 됩니다.

3. 청정식품 섭취
  • 치아에 잘 붙는 음식이나 설탕성분이 든 음식물은 충치를 잘 발생시키므로 해로울 뿐만 아니라 성인병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섭취횟수와 양을 줄입니다.
  • 야채와 과일은 치아에 뭍는 음식물 찌꺼기를 씻어내는 작용을 하며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고, 건강증진에도 좋습니다.

어린이 치아의 중요성

1. 젖니(유치)가 중요한 세가지 이유

a. 세살 버릇 여든 간다.

어려서부터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관리해 주는 습관을 갖는 것이 평생 건치로 살 수 있는 기본을 갖추는 길입니다.

b. 젖니(유치)도 치아다.

젖니의 씹는 기능은 식사뿐만 아니라 턱뼈에 적절한 자극을 줌으로 올바른 성장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말을 배우는 데도 큰 영향을 주며, 심리적으로 예쁘고 고른 치아를 갖는 것을 아이들 정서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c. 영구치는 젖니를 따라갑니다.

젖니는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유지시켜주며, 영구치가 나오는 경로를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만 여섯 살 첫 영구치가 나옵니다.

만 6세가 지나면서 젖니 맨 뒤쪽에서 나오는 치아를 6세 구치라고 합니다. 이는 영구치 중에서 맨 먼저 나와 맞물리므로 상하 턱 맞물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특히 6세 아이는 단 것을 좋아하고 , 부모말을 잘 안듣는 시기라서 충치가 생기기 더욱 쉽습니다. 따라서 가장 관리를 필요로 하는 치아가 6세 구치입니다.


3. 아이가 자라면서 이도 크나요?

몸이 커지면서 이도 크지 않느냐고 묻는 부모님이 종종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잇몸뼈 속에서 다 만들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다 만들어진 이가 뿌리의 형성과 함께 올라오는 것이지 이미 올라온 이의 크기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턱뼈가 자라면서 생기는 이와 이사이의 공간은 치아가 다나오면 매꿔집니다.


4. 유치와 영구치의 교환시기

만 6세가 지나고 7에서 8세 때 아래, 위 앞니를 시작으로 20개 유치가 모두 영구치로 교환되는 이 갈이가 시작됩니다.


부정교합

1. 부정교합이란?
  • 치아가 삐뚤어져 치열이 고르지 못한 상태
  • 교합이 잘 맞지 않아 음식저작에 장애가 있는 상태

2. 부정교합을 일으키는 원인
  • 나쁜 습관 : 손가락 빨기, 턱 고임, 입술 깨물기, 호흡, 혀 밀기, 손톱 물어 뜯기 등
  • 유치(젖니)를 제때 빼주지 않았을 때, 심한 충치로 유치를 너무 일찍 빼거나, 영구치를 뺀 경우
  • 유전에 의한 주걱턱이나 뻐드렁니

3. 부정교합을 방치하게 되면
  • 치아 및 잇몸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어려워 차마우식증(충치)등 광범위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얼굴형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 앞에 서기를 꺼리거나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심리적으로 위축 되고 심하면 성격장애를 가져옵니다.
  • 정확한 발음이 어려워 사회성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 음식물 씹는 능력의 감소로 위장계통의 질환을 유발합니다.

교정치료

1. 치료시기

만 14세 이전이 가장 적절하며 (치과의사와 상담이 필요) 최근에는 치료술의 발달로 성인교정도 가능합니다.


2. 치료기간

상태, 연령,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자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8에서 30개월이 걸립니다.


이와 입안을 다쳤는데 어떻게 하나요?

1. 입술이 찢어지면...

상처깊이에 관계없이 일단 깨끗한 천이나 거즈에 깨끗한 물을 묻혀 닦아내고 상처를 눌러서 지혈시킵니다. 얼음을 상처부위에 대고 붓는 것을 감소 시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처가 깊고 피가 계속나면 병원으로 데려가세요.


2. 치아가 부러졌으면...

부러진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이 각기 다르며 아이가 아파하지 않더라도 치아에는 충격이 가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치과에 데려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부러진 치아조각도 다시 붙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깨끗한 물에 씻어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치아가 밀려들어갔으면...(치아의 위치변동)

이럴때 치아를 원래 자리로 재 위치시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치과에 데려와야 합니다.


4. 치아가 빠졌으면...

빠진 치아에 묻은 이물질은 깨끗한 식염수(없으면 물이라도)로 세척하여 가능하다면 빠진 잇몸부위에 잘 끼워서 데령는 것이 좋으며, 어려운 경우는 치아를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서 치과에 가져오시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피가 나는 잇몸은 거즈나 천을 적셔서 눌러주어 지혈시킵니다.


5. 날카로운 물건에 입을 찔린 경우...

아이들은 입에 연필, 막대기, 스트롱 등을 물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입안을 찔리는 상처를 많이 입습니다. 이때는 상처를 살펴 보고 아이가 숨쉬는 데 불편하지만 않다면 물건을 빼지 않고 병원으로 데려오는 것이 좋습니다


구취

1. 구취란?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로 타인에게까지 느껴져 불쾌감을 유발하는 질환


2. 구취의 원인

a. 치태(프라그)

일반적으로 이 똥이라고 부릅니다. 치아표면에 부착되는 부드러운 되적물입니다 음식물의찌꺼기를 섭취하는 미생물과 그 대사 산물로 이루어지고 장기간 지나면 치석이 됩니다.

b. 치석

오랫동안 부착되어 있던 치태가 굳어진 석화분입니다. 치석은 반드시 구취를 수반합니다. 또한 치주염을 점점 진행시켜 최후에는 이가 빠지게 됩니다.

c. 치주병(잇몸에서 나는 출혈)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서 병을 자각할 수 없습니다. 조용히 깊이 진행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d. 충치

충치는 독특한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치태가 부착되어 아무리 치아를 닦아도 소용없습니다. 음식찌꺼기도 치아 틈에 끼여 빠지지 않습니다.

e. 불량 보철물(빠지거나 부서진 관)

씌워져 있는 관이 오래되어 구멍이 났거나 틈이 생기면 그 안의 치아가 썩어 충치가 진행됩니다. 특히 신경이 없는 치아에 관이 씌어져 있으면 통증이 없기 때문에 나빠지고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의외로 구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기타의 구취

이럴때 치아를 원래 자리로 재 위치시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치과에 데려와야 합니다.


4. 치아가 빠졌으면...
  • 음식물(냄새가 강한 식품)
  • 섭취 호흡기 질환(축농증 등)

5. 구취를 없애는 방법
  • 올바른 칫솔질
  • 구취예방(치과치료에 의한 구취 제거)
  • 식생활과 전신건강 체크

치아건강 상식

1. 치아를 뺀 후의 주의
  • 휴식은 발치 부위를 신속히 낫게 하는데 필수적입니다.
  • 발치 후 1시간 이상은 거즈를 단단히 물고 있어야 합니다. 침을 뱉어서도 안됩니다.
  • 대부분의 경우 발치 후에는 어느 정도 아픈데 이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의사의 처방에 빠른 약을 복용함으로 해결됩니다.
  • 환자에 따라, 혹은 발치의 난이도에 따라서 발치부위가 붓는 경우 당일만 얼음찜질(냉찜질)을 10분에서 15분 정도의 간격으로 합니다.
  • 발치 당일에는 칫솔질이 어려우나 다음날부터는 이를 닦아 구강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발치 부위는 치과에 내원하여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 음식물은 미지근한 것이나 약간 찬 것이 좋으며 뜨거워서는 안됩니다.(술과 담배는 절대 금물)

2. 치아를 뽑은 후 계속 방치하면...
  • 음식물을 잘 씹을 수 없습니다.
  • 치열의 균형이 깨져서 빠진 부위로 치아가 기울어집니다.
  • 치아 사이가 벌어집니다.
  • 발음이 부정확하게 됩니다.
  • 얼굴의 외모가 보기 싫게 변합니다.
  • 턱관절에 이상을 초래합니다.
  • 심리적으로 정서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3. 치아를 뽑은 후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 치아를 뽑은 후 4주에서 5주의 기간이 경과하게 되면 치아 주위조직이 적절히 회복되는데 이때 치과에 가서 인공치아 보철물을 해 넣도록 합니다.
  • 환자의 구강상태, 기호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하여 치과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듯 이를 닦읍시다.
  • 이를 닦을 때는 위아래로 깨끗이 닦읍시다.
  • 충치예방을 위해 일정농도의 불소가 들어 있는 물을 마십시다.
  • 단 음식은 적게 먹고 과일 야채를 많이 먹읍시다.
  • 젖니(유치)를 잘 관리하여 덧니 발생을 에방합시다.
  •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구강건강 검진을 받읍시다.
  •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읍시다.
  • 이쑤시게 사용을 자제하고 치실 사용을 습관화합시다.
  • 병마개 따기, 젓가락 깨물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맙시다.
  • 치아착색, 입냄새, 구강암 등을 위하여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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